분유를 먹일만한 기회도 없었고, 하루종일 내가 돌봤기 때문에 유축의 필요도 느끼지 못해서 6개월이 다 될때까지 젖병이나 컵을 써본적이 없었다.
그러다가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컵이 필요해져서 이것 저것 알아보고 산게 playtex..
괜히 샀다...물을 마시기 위해서 목을 한껏 뒤로 젖히는 우리 딸이 너무 가여웠다. 열심히 빠는데 도무지 제대로 나오는것 같지 않고, 어쩌다가 격하게 흔들면 , 옷을 흠뻑 적시기 일수였다.
그래서 다시 산 mOmma 컵. 실은 친구에게 식기를 먼저 선물 받았는데,
우리 딸아이가 너무 좋아했다.
3일동안 수저와 포크를 들고 지낼 정도로 맘에 들어해서 왠지 컵도 좋아할 것 같아서 샀다.
우선 경제적인 면에서 컵 하나에 Spill, Straw, Nipple 이 다 들어 있어서 효율적이다.
디자인도 맘에 든다. 동글한 모양이 귀엽다.
가볍고, 손잡이가 커서 아기가 잘 떨어뜨리지 않는다.
가격면에서 보면 다른 컵들과 비슷하다.
한가지 흠이라면, 빨대를 사용할때, 빨대 길이가 짧아서 안에 내용물이 반이상이 넘지 않으면 먹기가 불편하다는 점. (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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